소녀시대 서현 등 194명 금융의 날 수상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서현이 제 3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서현(본명 서주현)이 30일 ‘금융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꾸준히 저축을 하고, 기부에도 앞장섰다는 점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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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서현(본명 서주현)이 30일 ‘금융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여성 듀오 ‘ㅂㅃㄱ ㅅㅊㄱ’ 소속 ㅇㅈㅇ씨도 금융위원장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두 사람 모두 꾸준히 저축을 하고, 기부에도 앞장섰다는 점이 평가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이들을 포함해 금융발전유공자 194명을 포상했다. 금융혁신ㆍ서민금융ㆍ저축 등 3개 부문을 통틀어서다. 최석호 중소기업은행 부행장은 금융혁신부문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양혁승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이사장이 서민금융부문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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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18명), 국무총리표창(27명), 금융위원장표창(124명), 금융감독원장표창(18명)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수상자 명단에 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서주현)이 국무총리표창자 명단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 기념인은 지난 1964년부터 이어 온 '저축의 날'을 다양한 금융상품의 등장과 금융의 역할다변화 등 최근 흐름을 반영하여 '금융의 날'로 확대·개편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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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모범납세자
서현은 모범저축왕
막내즈 대단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