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5회) 2009-11-03
진짜 토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난 주 보다 100배 더 강력한! 더 뜨거운! 더 놀라운!
강심장이 온다!


양보 따윈 없다! 체면 따위는 더더욱 없다!
제 4대 강심장을 향한,
스물한 명 초호화 스타들의 안/면/몰/수 토크 서바이벌!

환희 브라이언 양정아 소녀시대(윤아, 티파니) 카라(박규리,한승연)
슈퍼주니어(이특,은혁) 붐 홍석천 임성민 박현빈 김태훈 문천식
김영철 홍진영 김효진 낸시랭 솔비 주비트레인과 함께 하는~~

오늘의 [강심장] 토크 배틀 주제!
★ ‘튀거나 VS 묻히거나’ 국가대표선발전 ★

▶ 매력만점 골드미스 양정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 “한동안 카메라 공포증 심각했다”

양정아를 둘러싼 ‘모 프로그램 동료 왕따 주동설’
그리고, ‘소녀시대의 티파니 왕따설’..!
이들을 괴롭힌 악성 루머의 진실!
그리고 이제야 털어놓는 마음의 상처..!
그 모든 사연이 낱낱이 공개됩니다!


▶ 카라 한승연, 눈물의 고백.. “카라 지키기 위해 내 몸 던졌는데..”
방송 최초 고백..
카라 데뷔 초, 그룹 붕괴 위기까지 갔던 충격의 비하인드 스토리.
카라를 살려내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른
한승연의 뜨거운 눈물,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됩니다.

▶ 티파니, 분노 폭발?! “소녀시대 멤버들아~ 더는 못 참아!”
소녀시대 멤버들은 전문가 뺨치는 사기꾼?!
더 이상 멤버들에게 당하고만은 있지 않겠다는 티파니!
티파니가 폭로하는 ‘소녀시대 사기 사건’의 전말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그 모든 사건이 밝혀집니다!

▶ 아나운서에서 당당한 배우로 우뚝 선 매력적인 그녀, 임성민!
“2000년, 평양에서의 로맨스~ 잊지 못해”

아나운서였던 그녀가 평양에 건너가 추방당할 뻔 했다?
그리고!! 평양에서 시작된 한 남자와의 잊을 수 없는 로맨스?!
그 흥미진진한 사연은 과연?!

▶ 홍석천, 충격 고백! “나는 히딩크의 비밀병기였다”?!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4강 신화의 숨은 주역이 ‘나~~석천이’??
과연, 이 믿을 수 없는 발언의 진실은?!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충격적인!
2002 월드컵 신화(?)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진다!

▶강심장의 마스코트! 붐아카데미의 [붐기가요♪]
이번 주 붐기가요도 웃음이 가~~득!
배꼽 빠지게 웃고 싶은 이들, 웃다가 숨넘어가고 싶은 이들은
[붐기가요]로 냉큼~ 컴온 요~~!

▶ 트로트계의 아이돌, 박현빈!
심각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행사 섭외 1순위를 놓치지 않는 그만의 비법이 있다?!
그 놀라운 비법이 밝혀진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토크의 제왕! 제 4대 강심장은 누규~~~~?!

화요일 밤! 대한민국을 뒤흔들 가장 SSEN 이야기! [강심장]!
11월 3일 화요일 밤 11시 5분!
그 네 번째 [강심장]을 향한
숨 막히는 토크 대장정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