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첫 글이 되었내요.
2008년 제가 전역하고 소녀시대 그림을 가장 처음 그렸 올렸던 곳이
이곳 소시지내요.
지금은 제가 플로렌스에 팬시지기로 있지만
그래도 소시지에서 활동하며, 제 모자란 그림에 감사의 리플 달아주신
분들과 소시지를 잊진 못할듯하내요 ^^
2009년에도 더 좋은 그림으로, 제시카 뿐만 아니라 소녀들을 응원할테고
부족하지만 관심 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
2008년 처음 이곳에서
"제시카 프로젝트" 라는 제시카의 모든 무대 의상 그리기를 시작하고
아가아가까지 끝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9년이내요.
제시카프로젝트 -> 싴하툰 -> 웹툰 소녀시대(현재작업중;)
웹툰 소녀시대는; 아직 공개는 안했지만 반년째 작업만 계속하고 있군요 -_-;;
이만 글 줄이고
소시지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그림은 2008년
제가 소녀시대와 소원에게 드리는 마지막 선물로 해주세요.
끝으로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제시카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바라며
눈물없는 2009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