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게봄의 o(^0^)o님
다물라! 다물라!... 그입 다물라!
이 귀요미 진촤~
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아직도 막냉이가 탱리더에게 태연씨~, 태연씨~ 하는 게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막냉이도 처음에는 흐억 언니~에서 시작해서 태연씨~로 넘어가는것 보면 하는 쪽도 입에 붙지 않아서 힘들긴 마찬가지인듯 싶어요.
ㅋㅋㅋ...
역시 다시 봐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