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너무 순진해서 결국 키스 하는것을 안 봤네요^^

전광판을 통해서 막내는 더 큰 화면으로 봤을 꺼라는 말들이 있어서 궁금증에 직캠들을 관찰한 결과

순진 무구하게 케로로를 좋아하는 꼬마 서현은 자체 검열로 화면 아래를 봤답니다^^


일단 막내가 전광판을 통해서 큰 화면으로 봤을꺼라고 말들을 하던 움짤 (남녀분은 초상권 유지를 위해 싹둑)




위 움짤만 보면 막내는 더 큰 화면으로 키스장면을 본 것 같군요^^

그러나 아래 움짤부터 보시면 막내는 자기 자신이 머리를 숙이는게 보입니다^^


 


 

중간에 남녀분 초상권 침해 부분은 싹둑했습니다^^ 그나저나 수영이 얼마나 꼭 껴안았으면 서현이 바둥 바둥 거릴까요 ㅋㅋ 키스하는 장면을 본 수영의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갔었나 봅니다^^



 

p.s. 멤버들의 막내 사랑은 대단한가 봅니다. 먼저 태연이 막내는 미성년자라서 눈을 가린다고 말하고 말도 끝나기전에 수영이 와서 막내를 보호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