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색다른 매력 '대방출'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소녀시대의 해외 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스페셜 무대와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소녀들의 색다른 매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방출된다.
24일 MBC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서는 소녀시대와 700명의 관객이 함께 한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방송된다.
소녀시대 가창력의 자존심 태연은 차갑지만 슬픔을 간직한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태연은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 가창력 있는 팝가수들에게 널리 리메이크 되고 있는 캐럴 곡 '오 홀리 나잇'을 열창했는데 특히 곡 하이라이트에서 그네를 타고 3미터 가량 공중으로 날아올라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빨간 구두' 소녀, 수영은 정열의 라틴 댄스를 선보였다. 2009년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수영의 라틴 댄스 차차차(cha-cha-cha)는 프로 댄서인 김대동 선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변신한 제시카는 꽃이 흩날리는 숲속 무대에서 월트 디즈니 OST 중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재즈 곡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백조' 서현과 '흑조' 유리가 함께 부른 '윈터 원더랜드 (Winter wonderland)' 무대에서는 두 멤버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이 공개 됐다. 또 이 무대에서 서현과 유리에서 섹시 락커로 변신,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알렉스, 오상진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는 오는 24일 밤 12시 20분부터 90분 동안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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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특별한 선물…MBC 성탄특집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
소녀시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녀시대가 700명의 관객과 함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출했다.
MBC는 12월 24일 밤 12시 20분 성탄특집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를 방송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인다. 가창력의 자존심 태연은 이 무대에서 태연은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 가창력 있는 팝가수들에게 널리 리메이크 되고 있는 캐럴 곡 '오 홀리 나잇 (Oh Holy Night)'을 열창했다.
수영은 2009년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라틴 댄스 차차차(cha-cha-cha)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제시카는 꽃이 흩날리는 숲속 무대에서 월트 디즈니 OST 중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재즈 곡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어냈다. '백조' 서현과 '흑조' 유리가 함께 부른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무대에서는 두 멤버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이 공개 됐다.
특히 소녀시대는 추운겨울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육군 최전방 백마 부대에 깜짝 방문했다. '연말 특별 정신 교육'으로 위장 한 소녀시대의 방문에 놀란 500여명의 국군 장병들을 열광케 한 소녀시대의 깜짝 공연 현장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11222002435&subctg1=10&subctg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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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에는 소녀시대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을수 있을까?
해외 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스페셜 무대와 방송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소녀들의 색다른 매력 무한 방출!
소녀시대와 700명의 관객이 함께 한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방송된다.
'눈의 여왕' 태연이 부르는 '오 홀리 나잇 (Oh Holy Night)' 소녀시대 가창력의 자존심 태연이 차갑지만 슬픔을 간직한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이 무대에서 태연은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 가창력 있는 팝가수들에게 널리 리메이크 되고 있는 캐럴 곡 ‘오 홀리 나잇’을 열창했는데 특히 곡 하이라이트에서 그네를 타고 3미터 가량 공중으로 날아올라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2009년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수영의 라틴 댄스 차차차(cha-cha-cha)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 되며, 제시카는 꽃이 흩날리는 숲속 무대에서 월트 디즈니 OST 중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재즈 곡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어냈다는 후문.
서현과 유리는 백조와 흑조로 변신 '윈터 원더랜드 (Winter wonderland)' 무대에서는 두 멤버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이 공개 됐다. 또 이 무대에서 서현과 유리에서 섹시 락커로 변신,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티파니는 여가수들이 뽑은 가장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성시경이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티파니와 함께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열창했다.
이 외에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소원을 말해 봐'부터 뮤직비디오 공개 후 유튜브 조회수 전체 3위를 기록한 화제의 곡 '더 보이즈', 팬들 사이에서 가장 다시 듣고 싶은 곡으로 꼽히는 '키싱유' 캐럴 버전 등, 소녀시대의 역대 메가 히트곡들을 한자리에서 부르는 자리를 가졌으며, 군부대를 깜짝방문 소녀시대의 방문에 놀란 500여명의 국군 장병들 영하의 추위도 날려 버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깜짝 공연 현장이 공개된다.
[소녀시대-크리스마스 동화]는 12월 24일(토) 밤 12시 20분 (90분간)간 방송된다.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32826&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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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 군부대 방문부터 듀엣까지
[이미영기자] 소녀시대가 군 부대를 방문하고 깜짝 듀엣을 선사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방출한다.
MBC 성탄특집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는 90분 동안 해외 콘서트에서 화제가 된 스페셜 무대와 7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한 크리스마스 공연 등을 방송한다.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는 제목 그대로 소녀시대가 꿈꾸는 동화 같은 무대가 콘셉트로,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될 예정.
폭풍 가창력의 태연은 차갑지만 슬픔을 간직한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이 무대에서 태연은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 가창력 있는 팝가수들에게 널리 리메이크 되고 있는 캐럴곡 '오 홀리 나잇’ (Oh Holy Night)'을 열창하며, 곡 하이라이트에서 그네를 타고 3미터 가량 공중으로 날아올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영은 2009년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라틴 댄스 차차차(cha-cha-cha)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파트너로 출연한 프로 댄서 김대동 선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프로 댄서 못지않은 춤 실력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꽃이 흩날리는 숲속 무대에서 월트 디즈니 OST 중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재즈 곡 '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 (When you wish upon a star)'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렀고, 유리와 서현이 함께 부른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무대에서는 두 멤버의 수준급 피아노 연주 실력이 공개 됐다. 이 무대에서 서현과 유리에서 섹시 락커로 변신,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의 히트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한 '소원을 말해봐'부터 최신곡 '더보이즈', 팬들 사이에서 가장 다시 듣고 싶은 곡으로 꼽히는 '키싱유' 캐럴 버전 등을 선보인다.
여가수들이 가장 듀엣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순위로 꼽히는 성시경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티파니와 달콤한 듀엣 무대를 꾸미며, 제시카와 온유는 헤어진 연인들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 '1년 후'를 함께 부른다.
이밖에도 소녀시대가 육군 최전방 백마 부대에 깜짝 방문한 공연 현장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는 오는 24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62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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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 소녀들의 숨은 매력 大방출
소녀시대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색다른 매력을 방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에서 소녀시대는 700명의 관중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가창력의 자존심 태연은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 가창력 있는 팝가수들에게 널리 리메이크 된 캐럴 곡 'Oh Holy Night(오 홀리 나잇)'으로 차갑지만 슬픔을 간직한 '눈의 여왕'으로 변신한다.
이어 수영은 지난 2009년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화제가 됐던 라틴 댄스 차차차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 파트너로 출연한 프로댄서 김대동 선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프로댄서 못지않은 춤실력을 과시할 예정.
제시카는 월트 디즈니 OST 중 'When you wish upon a star(웬 유 위시 어폰 어 스타)'를 자신만의 색깔로 불러 특별한 무대를 꾸미며 서현과 유리는 각각 '백조'와 '흑조'로 변신해 'Winter wonderland(윈터 원더랜드)'를 함께 불러 두 멤버의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서는 '연말 특별 정신 교육'으로 위장한 소녀시대가 최전방 육군 백마부대에 등장해 500명의 육군 장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낸 '소녀시대 군 부대 깜짝 위문공연'도 공개한다.
더불어 게스트로 참여한 성시경과 온유는 각각 티파니와 제시카와 함께 달콤한 듀엣 무대를 꾸며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 동화' 콘서트에서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은 윤아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해 방송을 앞두고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지이 기자(victory@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53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