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유리 윤아가 커플링 끼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유리가 자신의 마니또인 윤아에게 딱 맞는 반지를 선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가 윤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인 반지를 공개 했다. 이에 윤아는 본인 손가락이 얇아 맞는 반지가 없을 거라고 말했다.
유리는 "너 비행기 타서 많이 부어있다"고 말하며 윤아 에게 반지를 끼어줬다. 윤아는 자신이 손에 딱 맞는 반지를 보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