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활력소, 힐링힐링~ 소원 그리고 소금, 소자 돌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를 손에 안고 눈을 감은 채 고양이와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te.com/view/20150508n04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