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싱글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컴백했다. 8인체제로 돌아온 소녀시대. 무대 위에서는 칼 같은 군무와 통일된 의상을 선보이지만 멤버들은 각자 개성이 뚜렷하다. 평소 어떤 옷을 즐겨입는지, 취미 생활은 무엇인지 개성강한 멤버들 중 태연, 티파니, 수영의 SNS를 살펴보자.
# 태연, 수준급 네일 아트
태연은 셀프 네일아트 광이다.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디자인 젤 네일을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어머니 네일아트로 손수 해줄 정도로 실력자다.
# 티파니, 눈 웃음 매력자
티파니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눈 웃음이다. SNS에서도 항상 웃고 있는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셀카찍는 것을 즐기는 티파니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라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 수영, 화보 인생
비율이 좋기로 소문난 수영은 다양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매거진뿐만 아니라 뷰티 화보까지 섭렵한 수영은 피부까지 완벽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41&aid=000238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