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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25)가 중국 배우 임경신(27)의 생일파티에 참석, 현지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국 배우 손효효(30)는 13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임경신 생일파티 인증 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손효효는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양 볼에 주먹을 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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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중국 배우 조한앵자(25), 손효효와 함께 생일파티를 꽃밭으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앵두 같은 입술을 내밀어 깜찍함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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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에서 윤아의 미모는 더욱 빛났다. '무신조자룡' 출연 배우들에 둘러싸인 윤아는 동그란 반달눈과 원근법을 무시한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임경신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70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