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자신의 뮤지컬을 관람한 배우 이재룡, 작곡가 주영훈-이윤미 부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 보러 와주신 주레트 오빠의 귀한 손님들"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이어 서현은 "이재룡 선배님, 주영훈 선배님, 이윤미 선배님! 선배님들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또 보러오세요" 라는 글을 덧붙이며 선배들의 칭찬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공연을 관람하러 온 이들과 함께 편안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오랜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윤미의 변치않는 외모도 함께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법래, 임태경, 바다, 서현, 주진모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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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이재룡 주영훈 이윤미 등장에 "몸둘바 모르겠다" 의외인맥 과시
서현이 이재룡 주영훈 이윤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후 이재룡 주영훈 이윤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 보러 와주신 귀한 손님들. 이재룡 선배님, 주영훈 선배님, 이윤미 선배님. 선배님들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또 보러오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뮤지컬 직후 이재룡 주영훈 이윤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맥이 눈길을 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1810030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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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이재룡·주영훈·이윤미와 대기실샷…“또 보러 오시와요”
소녀시대 서현이 배우 이재룡,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 보러 와주신 주레트 오빠의 귀한 손님들. 이재룡 선배님, 주영훈 선배님, 이윤미 선배님! 선배님들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또 보러 오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연을 위해 분장한 서현과 그를 응원을 온 배우 이재룡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현 스칼렛 정말 오하라 같다”, “나도 서현 공연 보고 싶다”, “다들 정말 친해 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일부터 5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공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76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