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9월22일 생일을 맞아 수영에게 축하를 받았다.

 

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천재 기묘연 생일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티파니와 효연, 수영이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이에 효연의 덧글이 화제다

 

 

 

 

 

 

 

 

 

아이디 watasiwahyo의 효연은 "수..영..아.. 사진 너무 예쁘잖아..."라고 글을 남겼고 아이디 taeyeon_ss의 태연도 "ㅋㅋㅋ"라는 덧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효연-수영, 덧글 빵터짐" "소녀시대 효연-수영, 왜 하필 저런 사진을" "소녀시대 효연-수영, 태연 진짜 웃겼나봐" "소녀시대 효연-수영, 생일 축하해요" "소녀시대 효연-수영, 벌써 25살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5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