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조연경 기자]

제시카 크리스탈이 자신들의 사진으로 태교를 하는 예비 엄마들에 솔직한 속내를 표했다.

8월 3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강 비주얼로 우월자매라는 별명을 얻은 제시카, 크리스탈과 함께 한다.

최근 녹화에서 "두 분의 사진으로 태교를 하는 분들이 많다는데 알고 있나?"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제시카는 "어떤 분은 태교에 좋으니 자주 놀러오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제시카는 특별한 별명이 없는 크리스탈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별한 자매 제시카, 크리스탈과의 러블리한 데이트는 3일 오후 3시 1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j_rose112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0307160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