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가을 느낌이 물씬나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가 살찌는 계절"이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의 한 쪽 얼굴만이 담겨있다. 은은한 가을 햇살을 받아 뽀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오또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이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태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귀에 살 하나도 안 쪘는데?" "태연 자꾸만 예뻐지는 것 같아요" "태연 완전 인형미모다" "피부 완전 도자기" "태연 이 사진 왠지 이연희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1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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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근황 공개…반쪽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taeyeon_ss)에 "귀가 살찌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의 말은 '천고마비(가을은 높고 말은 살찐다)'를 응용한 것으로 태연 본인 역시 가을햇살을 받아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이어폰을 낀 채 얼굴의 반 쪽만 드러냈지만 변함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태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체발광. 너무 예쁘시네요", "천고마비? 천고마귀?", "표현력 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04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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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자체발광 청순 셀카 공개..."인형이네~"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멤버 태연의 청순 셀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가 살찌는 계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의 왼쪽 얼굴만 담겨져 있다. 태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라인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태연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점점 더 예뻐지네", "정말 인형이다", "태연 어쩜 저렇게 예쁠까", "소녀시대는 국내 컴백 언제해요?", "가요계로 돌아와라 태연아", "태연 피부 정말 아기 같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멤버 서현과 함께 1편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에서 그루 패밀리의 의젓한 첫째 마고 목소리 연기를 한다. '슈퍼배드2'는 오는 1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4363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