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실, 익살표정도 수준급 ‘털털’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7월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소녀시대 티파니 효연 서현과 안무가 리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바보 소녀들 인사해요! 티파니 효연 서현 리노"라는 글과 함께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짙은 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캡모자를 눌러쓴 채 멤버들과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도 마다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연습실 예쁘네요", "예전이랑 똑같은 곳인가?", "엽기 표정도 마다않는 저 털털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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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실, 멤버들 장난스러운 포즈로 다정샷…리노는 누구?

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 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바보 소녀들 인사해요! 티파니 효연 서현 그리고 리노(silly girls say hello!! tiff.hy.sh & rin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 티파니 효연 서현이 연습실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가 언급한 리노는 소녀시대의 안무를 맡은 안무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 다들 귀엽네”,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 사이 좋아 보인다”,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 연습 중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08/20130708017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