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14532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일본에서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카타 등 7개 일본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GIRLS' GENERATION Ⅱ-Girls&Peace-Japan 2nd Tour'를 개최, 총 2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한국 여자 그룹으로서 일본 단일투어 사상 최다관객 기록을 세운 것으로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오사카 공연으로 장식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GENIE' '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Girls&Peace' 'Flower Power' 등 일본 정규 2집 무대, 'I Got a Boy' 'Dancing Queen' 등 한국 정규 4집 무대 등 총 27곡의 환상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월 29일 일본 새 싱글 'LOVE&GIRLS'를 발표할 예정이다.

 

--------------------------------------------------------------------------------------------------------------------------------------------------------------------------------------------------------------------------------

명불허전 소녀시대,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매회 공연마다 폭발적인 반응 얻으며 총 20만 관객 동원 기염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422082509690

 

걸그룹 소녀시대가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GIRLS' GENERATION Ⅱ~Girls&Peace~Japan 2nd Tour'를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투어에서만 무려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는 한국 여자 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본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오사카 공연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소녀시대는 'GENIE', '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Girls & Peace', 'Flower Power' 등 일본 정규 2집 앨범 무대, 'I Got a Boy', 'Dancing Queen' 등 한국 정규 4집 앨범 무대 등 총 27곡의 환상적인 무대로 일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홀로그램 공연을 구현해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듯한 색다른 연출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매 무대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 등 소녀시대만의 매력과 뛰어난 실력, 화려한 무대 연출이 집약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월 29일 일본 새 싱글 'LOVE&GIRLS'를 발표한다.

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총 20만 관객 동원, 화려한 '피날레'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30422092609193&cid=1146&clusterid=835693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에서의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소녀시대 걸스앤피스 재팬 세컨드 투어(GIRLS' GENERATION Ⅱ Girls & Peace Japan 2nd Tour)'를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투어에서만 무려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일본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오사카 공연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이날 소녀시대는 '소원을 말해봐(GENIE)' '지(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걸스 앤 피스(Girls & Peace)'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등과 일본 정규 2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댄싱퀸(Dancing Queen)' 등 한국 정규 4집 앨범 무대 등 총 27곡의 환상적인 무대로 일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홀로그램 공연으로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듯한 리얼한 연출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 무대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 등 소녀시대만의 매력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집약된 차별화된 공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29일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스(LOVE & GIRLS)'를 발표한다.
[티브이데일리 강효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

소녀시대, 日 7개 도시 아레나 투어서 무려 20만 동원
 
 
[쿠키 연예] 소녀시대가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GIRLS' GENERATION Ⅱ~Girls&Peace~Japan 2nd Tour'를 성황리에 펼쳤으며, 이번 투어에서만 무려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한국 여자 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일본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오사카 공연은 지난 4월 20, 21일 양일간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소녀시대는 '지니'(GENIE), '지'(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걸스 앤 피스'(Girls & Peace),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등 일본 정규 2집 앨범 무대, '아이 갓어 보이'(I Got a Boy), '댄싱 퀸'(Dancing Queen) 등 한국 정규 4집 앨범 무대 등 총 27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생동감 넘치는 홀로그램 공연을 구현,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듯한 리얼한 연출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매 무대마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 등 소녀시대만의 매력과 뛰어난 실력, 화려한 무대 연출이 집약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월 29일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TM'(LOVE&GIRLS)를 발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
소녀시대 日투어 20만 동원 "韓 걸그룹 최다기록"
 
 
소녀시대가 두 달 반에 걸친 일본 전국투어에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걸스제너레이션Ⅱ 걸앤피스 재팬 세컨드 투어(GIRLS' GENERATION Ⅱ~Girls&Peace~Japan 2nd Tour)'를 열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에서만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 여자 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이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난 4월 20, 21일 양일간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일본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지니(GENIE)', '지(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걸스 앤 피스(Girls & Peace)',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등 일본 정규 2집 앨범 무대,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댄싱 퀸(Dancing Queen)' 등 한국 정규 4집 앨범 무대 등 총 27곡을 불렀다.
또 홀로그램 공연을 구현,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순간이동을 하는 듯한 리얼한 연출을 선사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월 29일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스(LOVE&GIRLS)'를 발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nobodyin@mk.co.kr]

찬란한 나의 빛도 갇혔던 내 아픔도

막힌 구름 위로 모두 Washing Away...

거친 빗물이 광활한 바다 위

사이로 빛날 나를 안고서 Just Let It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