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수영이 '보코2'에 깜짝 등장했다.

소녀시대 서현 수영은 4월 19일 방송된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보이스 코리아2'(코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이하 '보코2')에 신승훈 코치팀의 박수민 최성은에게 배틀곡을 알려주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두 사람에게 주어진 소녀시대의 배틀 미션곡은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가미된 소녀시대만의 걸스 힙합 'I Got A Boy(아이갓어보이)'다.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은 "'보코2' 배틀 미션곡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나왔다"고 인사한 뒤 직접 노래를 불렀다. 현재 일본 아레나 투어 등 해외활동에 주력하는 소녀시대가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민 최성은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녀시대의 노래를 완벽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사진=Mnet '보이스 코리아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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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수영 '보이스코리아2' 깜짝등장 "궁금해"

 

 

 

소녀시대가 '깜짝' 출연해 '보이스코리아2'를 응원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보이스코리아2(이하 보코2)'에서 마지막 배틀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신승훈 코치팀의 최성은, 박수민은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열창하게 됐고, 이에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이 '깜짝' 출연해 '엠보코2'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서현은 "이 노래를 '보이스코리아2'의 실력자들이 어떻게 표현해주고 담아낼지 너무도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엠보코2'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프렌치 시크 해치백 자동차, 초호화 앨범 발매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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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