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스타는 어떤 킬힐로 패션의 완성을 할까.

킬 힐(heel)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율을 더 살려주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만드는 킬힐은 많은 연예인 패셔니스타들도 애용하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는 4월 6일 서울 코엑스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부스를 방문했다. 수지는 봄에 걸맞게 랩스커트 형식의 라이트 블루 원피스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또 수지는 블랙 헤어와 상반되는 밝은 컬러 헤어밴드로 상큼함을 더했다. 이어 스킨톤 오픈토 하이힐을 매치해 첫사랑 아이콘다운 청순함을 발산했다.

배우 황신혜는 4월 5일 유나이티드 누드 플래그십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황신혜는 불혹이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심플하고 시크한 룩으로 행사장을 방문했다.

평소 도시적인 이미지에 맞게 황신혜는 베스트와 셔츠를 화이트로 통일시켜 심플함을 줬다. 화이트 셔츠의 블랙 포켓은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줬다. 또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블랙 팬츠를 매치해 블랙&화이트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 황신혜는 룩과 걸맞게 화이트, 블랙 그리고 포인트를 더하는 실버톤을 가미한 힐을 신어 황신혜의 시크함을 더해줘 전체룩을 완성시켰다.

설리는 황신혜 킬힐과 마찬가지로 높은 통굽 형태의 신발을 신었다. 설리의 구두는 한 컬러로 통일돼 좀더 여성스럽고 발랄함을 연출했다.

에프엑스 설리는 4월 4일 띠어리 가로수길 매장 오픈 1주년 및 ‘띠어리 38’ 라인 런칭 기념 이벤트에서 피치톤 원피스를 입고 단발머리를 묶어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소녀 이미지의 설리는 화이트 숄더백을 매고 순수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 설리는 통굽 힐과 가방을 화이트로 맞춰 통일감을 줬다. 설리는 어느 때 보다 여린 소녀 이미지가 도드라져 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화이트 구두로 러블리함을 강조한 설리와 달리 유리는 공항패션에 맞게 블랙 킬힐로 성숙하고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소녀시대 유리는 4월 4일 공항에서 봄 날씨에 맞는 트렌치코트를 입어 보온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유리는 광택이 나는 베이지톤 트렌치코트는 유리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평소 여성스러운 이미지인 유리는 트렌치코트에 선글라스로 성숙함을 표출했다. 또 유리의 블랙 킬힐은 룩을 과하지 않고 세련되게 만들었다.

이밖에 블랙 힐의 굽 안쪽은 화이트 톤이 배치돼 있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패션에 재미를 더했다. 블랙 힐은 트렌치코트 포인트를 하는 동시에 몸매를 살려줬다.

이와 더불어 요즘 연예인들이 많이 연출한다는 시크함에 더해 박수진은 시크함을 더해 매력을 보여줬다.

배우 박수진은 4월 2일 홍콩 슈즈브랜드 '스타카토' 국내 공식 론칭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블랙 셔츠와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가죽 재킷을 매치해 락시크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 박수진은 재킷과 통일된 클러치백으로 패션의 통일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다.

박수진은 평소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과 달리 레드톤 짧은 팬츠로 섹시함을 표현했다. 박수진은 힐 또한 재킷, 크러치백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화이트로 일관성을 줬다.

이밖에 박수진은 글래디에이터 킬힐 신어 전체룩의 시크함을 업 시켜 스키니한 다리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가장 높은 킬힐을 선보인 빅토리아는 전체적으로 여린 이미지와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나타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4월 2일 DKNY 2013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옆이 트여진 롱 스커트는 미니스커트보다 다리의 아름다움을 살려줬다. 빅토리아의 블랙 스커트는 실켓 면으로 만들어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빅토리아는 뱀피무늬로 이루어진 킬힐은 실버톤으로 이뤄져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줬다. 또 메탈로 이뤄진 힐은 빅토리아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여성미를 강조해 여신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사진=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0810273810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