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상형 공개, "나와 잘 통할 수 있는 사람"
윤아와 설리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광고 촬영 중인 소녀시대의 윤아와 f(x) 설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star_fnnews/185017/star.fnnews.com/1/0)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 윤아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모든 여성의 이상형이겠지만 나와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은 사람”이라며 “또 내가 말하면 다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윤아와 설리의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통할 자신은 있지만 만날 자신이 없다”, “말을 해봐야 잘 통하는지 알지”, “일단 돈을 많이 벌고 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자신의 피부관리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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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이상형 공개 "나랑 잘 통하는 사람과 꽃구경 가고파"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윤아와 설리의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http://player.uniqube.tv/Logging/ArticleViewTracking/xportsnews/315236/xportsnews.hankyung.com/1/0)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아는 "날씨가 좋고 예쁜 꽃들을 보면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여성의 이상형이겠지만, 나랑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반면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같은 사람이 좋다. 내가 한 말을 잘 들어 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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