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뷰스타 DB


 

 

 

 

2012 첫사랑 아이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2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2012 첫사랑 아이콘으로 꼽힌 여배우들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2012 첫사랑 아이콘’ 게시물에는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소녀시대의 윤아, 배우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한가인 아역으로 출연해 엄태웅/이제훈의 첫사랑으로 출연했으며

윤아는 KBS 2TV 드라마 ‘사랑비’에서 장근석의 첫사랑으로 출연했다.

또한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에서 송중기의 파트너로 출연하며 2012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한편 2012 첫사랑 아이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명 모두 국민 첫사랑 아이콘!”, “다들 너무 이쁘다”, “2012 첫사랑 아이콘 맞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