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근황 셀카보니 "빛나는 무결점 미모" 더 예뻐져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유타 새 프로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으로 무결점 피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리는 긴생머리로 여성미를 더해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물오른 미모 대박" "소녀시대는 늙지도 않는 듯" "더 예뻐졌네" "유리 머리 기니깐 진짜 청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4집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며, 내년 초 컴백 후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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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근황 셀카, 긴 생머리에 무결점 피부 '여전히 예뻐'
[티브이데일리 최윤정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유타 새 프로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유타'는 온라인 팬레터 사이트인 유에프오타운의 약자다.
공개 된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리의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와 옅은 화장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충분한 상황.
유리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언제 다시 컴백하는 거냐?", "유리 점점 예뻐지네", "사진만 봐도 흐믓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윤정기자news@tvdaily.co.kr/사진출처=UFO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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