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바비젼은 오는 9월 5일 장충동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하루 착용 서클렌즈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리치 브라운'의 론칭기념 파티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후 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리치 브라운' 컬러는 깊은 브라운컬러의 눈빛을 연출해주는 1일 착용 서클렌즈 제품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눈매를 자연스럽게 연출해준다. 특히 한국인 눈동자에 어울리는 색채로 디자인되어 자연스럽게 커 보이는 아름다운 눈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 자체에서 보습성분이 방출되는 '아쿠아 릴리즈 공법'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와함께 우수한 중심안정성으로 서클렌즈 착용 시 렌즈가 홍채에서 이탈하여 발생하는 ‘훌라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날 론칭 파티에는 무료 메이크업 서비스, 후레쉬룩의 서클렌즈와 컬러렌즈 시착, 포토월 행사, F/W 패션쇼 및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또한, 공식 프로그램 종료 후 이어지는 디제잉 퍼포먼스는 행사의 여흥을 돋구어 줄 예정이다.

이번 론칭 파티는 오는 8월 31일까지 후레쉬룩 홈페이지(www.freshlook.co.kr)에서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시험착용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의 참석자를 초청할 예정이다.

한 국 시바비젼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을 맞아 분위기 있고 깊은 눈매를 연출하는 리치브라운 컬러의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론칭 파티에는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 리치브라운과 함께 트렌디한 가을 룩을 연출하는 팁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바비젼은 원데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데일리스(Dailies)’와 하루 착용서클렌즈 ‘후레쉬룩(Freshlook)’을 대표하는 모델로 소녀시대 ‘윤아’를 최근 발탁했다.
  

안용찬 (aura3@beautynu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