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가족들간에도 대화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시간을 만들어가며
  스스로 팀웍을 만들어가는 우리 소녀들의 모습! 정말 장하고 훈훈하네여! ㅎㅎ
  그나저나 오이과의 수박과 참외라...  그러면 싴병장님은 야참으로 무얼 먹나여?!! 
 
* 역시 울 추장의 따님 포쓰는 여전하군여! ㅋㅋ
  이쯤되면 깝율공 한번 친친에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꾸 귀에서 "어쩌라고여~ " 환청이 들린다는 ㅋㅋㅋ


  정보  제공해주신  님 감사요! ㅎㅎ

음성출처 - 080629_강인태연의친한친구[128k]cut[1]. by소소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