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로 귀요미님:
 
"비소리와 함께 울려퍼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넘 분위기 있어요>_<"
 
...라고 해주신 그 목소리!
 
아쉽지만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었죠 ㅠㅠ
 
 
비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_1
조각.. 아니구요.
신성우씨.. 맞습니다요 ㅎ
 
제작진와 이야기 나누는 중
살짝 찍었는데요-
 
이분은 뭐... 일상이 화보입니다..꺅!
 
 
비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_2
 
비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_3
 
써니DJ를 동생처럼 아껴주시구,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신 신성우씨!
 
아쉬워- 아쉬워-
 
진짜, 진짜,
꼭꼭 또 놀러오세요!
 
FM데이트 문은
화알짝 열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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