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와 소박한 이야기가 함께 하는
<소박한 MT>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젋어지는-
벤자민 브라이언씨-
목으로, 손가락으로 한 그루브~ 타는 그루브~ 킴!!
김연우씨-
두 분과 함께 했는데요-
셋이서 사진찍은 걸 봤는데, 아니 글쎄...
우리 벤자민 브라이언씨가 너무 피곤해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그렇다고 저리 잘생긴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안경을 씌우기도 그렇고 해서
부끄 부끄 볼터치...해드렸어요- >.<
벤자민 브라이언씨와
벤.브의 사진 심하게 기다리셨을 우리,
'좀 사는' 브라이언씨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리옵니다~
^^;;
씨디와 일용할 양식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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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킴! 그리고 벤자민 브라이언씨!
두 분 앨범, 대박 나시길 친친도 응원할게요!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