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이야기 보따리 잔뜩 싸들고 MT가는 시간~
<소박한 MT>
쉬폰 케익처럼 촉촉한 목소리, J씨-
답답한 가슴 뻥! 뚫어주는, 시원 시원한 목소리, BMK씨와...
'다락방' 으로! '선물' 잔뜩 싸들고
<소박한 MT> 다녀왔는데요!
이 날은, 정말이지
제 앞에 고구마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는데도
붕어빵이 '먹어달라' 아우성을 치는데도
그냥...배부르더라구요.
두 분의 후덜덜한 라이브와 맛있는 토크 덕분에 말이죠!!
여러분에게도 배부른 MT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 주도 <소박한 MT> 8시 30분에 출발합니다~
늦지 마세요~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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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없는 목요일은 상상도 하지 마라!
<여수다> 하는 날은,
깨끗하게 귀를 파는 날? .....아니죠~
'아야어여오요우유~' '가갸거겨고교구규~'
입 풀어주는 날~!!!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수달들을 위해
여러분의 입도 활~짝! 열어 주세요~!!
기다릴거에요,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