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없는, 에이트>
토요일 저녁의 유쾌한 시간
"혼자 웃지 말고, 같이 웃어요"
<NG 스토뤼~>
여러분도, 함께 즐기셨나요?
이번 주엔, 주희 씨가 미쿡에 가는 바람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요,
이현씨, 백찬씨는
주희 씨의 빈자리가 허전하지도 않은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우리 탱DJ를 에이트로, 섭외하네 마네~하며
주희 씨 들으면 섭섭할 말들만 골라했죠.
과연 이 두 사람, 주희 씨가 돌아오는 날,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ㅋㅋ)
주희 씨의 복수전이 펼쳐질 듯한
다음 주 <NG스토리>
놓치지 마세요!
^.~
<닥터 박의 음악 처방>
김형중 닥터의 휴진으로
이번 주만 특별히 모신, 닥터 박!
정말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
우리 화요비 씨 보고 하는 말, 같아요.
우리 탱DJ도 화요비 씨와 슬리피 씨의
알콩달콩 예쁜 사랑 이야기가 부러웠는지
살짝, 귀여운 애교를 부려봅니다.
"애인 주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여러분이 우리 탱DJ 애인, 해주시겠쎕쎄~요?
^.,^
그런데, 알고는 있죠?
우리 탱DJ 이상형, 프랑켄 슈타인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