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를 차~암 좋아하는 우리 탱 DJ-
하루 종일 스케줄하고 라디오에 온 날이면
탱 DJ 어깨엔 커다란 곰 두마리가 떡하니 붙어서
잘 내려오질 않는데요,
팥빙수 하나면
곰 두마리는 그냥 안녕입니다.
(ㅋㅋ)
5:5 가르마 타고
맛있게 빙수 먹는 탱DJ의 모습
함께 감상하시죠.
^.,^
아무래도 빙수 기계 하나,
사다 놔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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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두유빛깔 코요태씨!와 함께 했어요.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
빽가씨의 외할머니 머리
궁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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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5:5 가르마를 한
탱 DJ와 비슷...하죠~잉
(ㅋㅋ)
아픈데도 친친에 나와주시고
신나는 '라이브' 까지 선물해주신
램프의 요정!
(알코올 램프의 요정)
선지...아, 아니! 신지씨 (ㅋㅋ)
감사하구요,
털의 요정, 잿빛 빛깔 빽가씨도
큰 웃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코요태씨 ♥
(참! 퇴근 후 방송 듣고 있었을 종민씨도
하루 빨리 친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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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박기영씨
햇살양, 써니씨와 함께 한
<여수다>
오늘도 스튜디오 유리창이 깨질세라
수다를 떨어봤습니다!
그런데, 써니 씨가 남자 앞에선
애교가 쑥~들어간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엄마와 통화를 할 땐
숨 넘어갈 정도로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진다는 써니 씨가!
그런 애교쟁이 써니 씨가! 원하는 이상형은 그래서-
"애교 많은 남자"
써니 씨에게 관심있는 남성분들,
오늘부터 애교 연습 시작하세요
(ㅋㅋ)
'여자' 때문에 고민인 남성 동지여-
'여자' 라서 고민인 여성 동지여-
<여수다>에 사연 올려주세요,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