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우당탕탕 2009>
얼굴이 정말 주먹만했던 예쁜 두 여인, 쥬얼리 S-
(어째 두 분이 점점 닮아가는 듯 해요!)
그리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던 제게
"전자파 흡수하는 숯 좀 갖다 드릴까요?"
라며 제 코 끝을 찡하게 만든
유키스 분들-
(이런 관심 처음이에요. 잠 설쳤어요.)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
그리고 여러분!
3월 9일은 우리 탱디줴의 생일이었죠!
팬분들이 고맙게도
케익과 맛있는 먹거리들을 챙겨주셨어요.
디줴이 챙겨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저희............. 행복합니다.
뭐 절대 먹을 거 주셔서 그러는 건 아니구요,
(과연? ㅋㅋ)
힘들 때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 주시고
잘하고 있을 때도, 더 잘하라고 궁디 팡팡 해주시는
여러분의 정성어린 관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우리 강디줴, 탱디줴-
많이 많이 아껴주시고,
친친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기에요~
꼭이요!
얘들아 정신차려 ㅋㅋㅋㅋㅋ (라지만 이런 모습이 더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