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도우미로
친친을 찾아준 수영씨.
 
 


아이고 상큼도 하여라!
실제로 보니 더 예쁜 수영씨.
 
즈희 작가들, 수영씨의 기럭지에
눈물을 머금으며..
"아..좋겠어요...부러워요.." 를 연신
내뱉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제일 부러운 건,
나..이죠...(아흑)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즈리도 아름다워, 좋겠어요, ㅜ
 


원준씨도
우 수영 좌 태연
꽃과 함께 있으니
행복하셨나 봅니다.
 
(사실, 그 누구보다 행복해 했던 건,
꽃미남 원준씨를 만난
우리 두 소녀가 아니었나 싶네요.
탱디줴, 눈 떠요~눈!! )
 
 
 
자, 그리고 마지막 보~너~수~사진 갑니다!
 
.  .  .
 
 
두 소녀의 이미지를 생각해, 올릴까 말까
억만번 생각했으나,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거,
여러분들이 보여주실꺼라 믿고!!
올립니다.
 
 
 


 
썩소와 개죽이 표정!
아이구야!
사랑스러워요!
그쵸 그쵸 ♥
 
일일 도우미, 소녀 수영씨-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