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허접하니
가벼운 안구정화로 생각하시구 봐주세요.^^
스스로 많이 허접하다고 생각되다 보니
한달이나 늦게 올리게 됐네요;;;
예전에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엄마~~ 나 이런 궁수 키울래!!!' 였던가요;;;;;;;;;
암튼 제가 그런 느낌을 받은 사진이 되겠습니다......ㅋㅋㅋ
물 마시는 모습은 언제나 진리~ㅋㅋ
여기부턴 비주얼 드림 공연입니다..^^
허접하디 허접한 사진 봐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가 그래도 처음 부른거고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데....
싶어서 겨우 올렸습니다.
그래도!
2차 수정은 금지~~앙대앙대~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동 가능~
네이트//판 등은 그다지 사랑한다고 느끼기 어렵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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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 더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