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의 첫 시간!
첫 초대손님은 <거미>씨였습니다.
음악은 사랑이다..
사랑은 음악이다..
진지하게, 거미씨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케줄이 있어 엠비씨를 방문하신,
거미씨의 절친한 친구! 린씨의 친친, 깜짝 방문도
반가웠구요!
'-'
거미씨, 이번 앨범. 이번 노래!
일단 대박 인기 얻고 있으니까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 많이 많이 할게요!
친친에도 자주 놀러와 주세요!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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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사진은 몇장 없지만 앞으로 이런 사진들을 매일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
태연이 라디오 하길 진짜 잘한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