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데뷔첫무대때 우는 모습 보다가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공연하는 자랑스러운 모습 보니까 소름이 돋네요.. 우리 애긔가 이만큼 컸어요ㅜㅜ 진짜 짠하다.. 영화 꼭 봐야겠네요
2012.04.25 00:16:22
barkardiez
i don't see TT
2012.04.25 00:17:52
탱구별
just click on the link.
2012.04.25 00:20:39
barkardiez
i'm not Korean.
2012.04.25 00:27:02
junoplanet
You won't be able to watch it unless you are in Korea. It is only available to viewers in Korea.
2012.04.25 00:33:32
탱구별
That's quite a discomfort. Then how about trying it on youtube?
2012.04.25 00:32:14
barkardiez
I want to watch, but I was in Thailand.
2012.04.25 00:50:59
소녀들의날개
하아....단지.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 그들이란 사람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를 기대 합니다. 기획사와 가수가 아닌 가족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콘서트 마무리 하고 아이들 하나하나 안아 주는 이수만 사장님 모습이 짠한 건 왜일까요.... 한명 한명 봐오면서 큰 아이들의 무대... 각 가수들에게도 의미가 있었겠지만, 또 다른 느낌이었겠죠. 우리가 소녀들의 무대를 보며 뿌듯해하는 느낌 처럼.. 어쩌면 SM 식구들을 보며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이 영화가 부디 팬들만 보러 가는 영화가 아닌 대중들도 봐서... 그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길....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