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첫 무대라 긴장한 모습으로 시작한 노래였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나아지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라이맥스는 들을 때마다 감동적이네요. 뭉클하니 참 좋습니다. 아이가 오늘의 무대를 위해서 쉼없이 연습했을텐데, 잘 마쳤으니 두다리 쭉! 뻗고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잘했다 파니야! 자랑스럽구나. ^^
2009.04.20 05:20:26
썬♥
꺅 파니야ㅠㅜㅠㅜ 너무 예쁘고 노래도 너무 잘 부르네요ㅠㅠ 나 혼자서 노래도 너무 좋네요ㅠㅠ 가사도 좋고ㅠㅠㅠㅠ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파니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