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홋카이도까지 온 정하나.
추위에 옷으로 완전무장한 윤아 씨는 너무 귀엽~귀엽~

 

 



낯선 거리에서도 그녀만의 발랄한 매력은 가득~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데...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상큼한 미소장난기 가득한 얼굴~
보면 볼 수록 점점 하나를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하나야~ 빨리 와~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