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와 함께한 화요일-

11월 7일 월요일!
볼륨에 새 DJ가 온대요~
누구냐구요?
행복을 뿌려주는 달콤한 마녀,
유.인.나.

인나씨가 볼륨을 높일 준비를 하는 일주일동안,
우리도 7인의 스페셜 DJ들과 함께
다시 볼륨을 높일 준비를 하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화요일에 함께한 스페셜 DJ,
만나 보실래요?

이 분은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그런 분이에요.
알래스카도 사르르~ 녹여버릴 것 같은
애교를 가진 그런 분이에요. 
또 하루만에 볼륨 가족들과 친구 먹은 분이기도 해요.
소개할게요.
소녀시대의 써니~♡




사진찍자는 말에
얼른 팬이 보내준 꽃바구니를 집어드는 써니씨-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거죠?^^



사진 찍자마자 쪼르르 쇼파로 가더니
뭔가를 열심히 적는 써니 :)
뭐.. 쓰는 거예요?




써니씨가 짠~ 하고 든 종이!
아~ 친구들에게 추천할 노래 제목 적고 있었네요.


친구가 된 볼륨 가족들을 위해
영어 울렁증도 이겨내고
써니씨가 직접 손으로 적어준 추천곡들-
안 들어볼 수가 없겠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두시간 꽉 채워준 써니씨-
친구들 만나러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