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양의 인터뷰가 수록된 『여성조선』2012년 5월호 직찍입니다. 내용을 다 가져올 수는 없고 일부만 적자면, 유리 양이 뽑은 『패션왕』베스트 대사는 "입이나 닦아", 베스트 장면은 영걸과 호텔에서 술마시고 울면서 처음으로 속마음을 드러내며 "정말 사랑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라고 말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이런 내용 외에도 그동안은 아무래도 다소 접하기 힘들었던 어느정도 심도 있는 인터뷰인지라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유리 양을 더욱더 응원하고 싶네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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