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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으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을 선택했다.

 

바닐라코는 소녀시대 태연이 자사의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태연이 바닐라코가 지향하는 ‘서울 여성’의 컨템포러리 뷰티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모델로 판단했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태연은 현재 전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서울 여성의 뷰티 트렌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바닐라코와 태연이 만나 재미있으면서도 톡톡 튀는 새로운 K-뷰티를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60



태연이 화장품 광고 모델이 네이처 리버블릭에서 바닐라코로 바뀌었네요.


더 잘어울리고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