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못 한다고
>그렇게 빼더니만..
>치사하게
>잘 부르기는-

>
>
이번 주에는 특별히
>매주 노래를 해왔던
>소녀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DJ 언-이 노래를 하였습니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그렇게 노래방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면 이 노래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방 번호까지 외우고 있었던 걸 보면
>사실인가 봐요. ㅎㅎ

>
>
DJ 언-이 분위기 잡고 노래하는 동안
>소녀시대 안무를 선보였던
>써니양과 티파니양, 그리고 DJ영의 모습은,
>다음 주 중으로 '심심 동영상' 게시판에 업데이트 해놓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

>
>
>
>
>
보태기.
>DJ 영의 생일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써니양과 티파니양은,
>매니저 분에게 통닭을 사다달라고 부탁해
>선물로 주었구요..
>방송이 끝나고 2시가 넘어서는
>숙소에 도착해서 DJ 영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돌려가며
>숙소에 있던 나머지 소녀시대 멤버 분들이
>생일축하인사를 전해왔지요.
>소녀시대에게 생일축하도 받고...
>우리 DJ 영-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