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효연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12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Photo by 티파니 잘찍네 퐝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실내에서 SBS 가요대전을 준비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흰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효연을 물오른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 효연 파이팅", "소시는 사랑입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3일과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판타지아' 일본 투어를 진행했다.(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1228n033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