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SNSD) 써니 /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써니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30일 소녀시대 써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이 북적북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상큼한 표정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가슴골이 깊이 패인 하얀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어제 30일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뽐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31n1679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